대신증권은 대작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흥행 부진으로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40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95.8% 급감한 34억원으로 추정됐다.

특히 리니지M 등 모바일 게임의 업데이트 효과 소멸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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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0985071

리니지M의 분기별로 캐릭터 리뉴얼로 돈빨아먹는건 이미 끝났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