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은데 라인 생활 한 적 없습니다 😭😭

린엠 출시 날부터 시작했고 계속 중립 이었으며 한 3년 전부터는 그냥 켜놓고 원격으로만 봅니다...;;


린엠 초기에는 이런 기사도 쓴 적이 있네용


17년도에 출시되고 나서 그 시기에는 과금을 많이 하긴 했는데 그 이후로는 일절 안 합니다...;;

몇 천 정도는 되는 거 같은데 억대는 결코 아닙니다;;

지금 돌리는 캐릭터도 출시 당일부터 시작한 제 명의 plaync 통합 계정이에요~

심지어 아인 55,000원에 판매하던 시기에는 한 1년 정도 스케쥴만 돌리고 껐습니다 🥲🥲


막피가 죽여도 귀찮아서 복수 같은 거 안해요 일 커지면 퍼플 알림 계속 오는 것도 귀찮아요;;

서버는 여기저기 라인 형들 없는 곳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월드 자유롭게 사냥하는 게 끝입니다


그냥 다마고치에요...

여행가면 그냥 충전석 먹고 오만이나 해섬 박아 놓던가

그마저도 귀찮으면 몽섬 48시간 막 이렇게 돌릴 때도 있습니다

명코 아까워서 알비노 충전석도 안 만듭니다


저도 그냥 인사이드M 때 전설이나 가끔 신화 노리는 평범한 유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