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애셋 육아하고 하다보니 요즘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린엠말고는 취미도 없는데 과금 많이할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오픈이후로 캐릭한번 안사고 꾸역꾸역 모아서 찔금 과금도 하고 해서

스펙올리면 초밥이지만 뿌듯해서 한번씩 이렇게 스샷도 찍어놓고..

그러다 막피한테 원턴에 가면 개현타오고..ㅋㅋ

고스펙 캐릭도 해보고 싶지만 키운캐릭 정들고..내가쓸돈은 없고..

잘키웠단 얘기한번 듣고싶어서 일기마냥 올려봐용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