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날 직원들하고 놀고왔는데, 28일 입금했고 계산서는 나중에 끊어준다고하더라구요. 펜션주인이 바뀌어서 그렇다던데 30일날 계산서 발행했다고 연락왔고 오늘 경리누나한테 확인해달랬는데 서로 소통이 문제였는지 경리누나가 입금을 해버렸더라구요. 근데 사장이 연락을 안받음..  물론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