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 용던에 파템켈라고 때거지로 모여있는것도 웃기고
너도 나도 알비노m 이라 불리는것도 뭔가 특이한거임
지금 현재는 솔직히 린m 유저가 과금러 아니면 작업장 이분법이라 봐도 이상하지 않음 나는 작업장이 아니다? 잠재적 작업장 잠재적 다계정러 잠재적 다케릭러라 보면 됨
유저는 스펙에 따라 단계 단계 차별성을 느낄때 재미를 느끼게 되고 게임답게 느끼게됨 스펙업을 하는 보람도 느끼고
지금은 그냥 어느정도 스펙을 올리더라도 모든상황이 똑같음 이건 뭔가 잘못된거임 그냥 희망고문에 지나지 않음
전면 리뉴얼이 힘들면 하나씩 버려진 사냥터부터 개선해 나가면 되는데 진짜 일을 안함
월드던전도 라바 악섬만 봐도 알거임 이게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