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인데 사줘도 맛있네 맛없네
얻어처먹기만하고 몇년동안 봐왔는데 밥한번 사준적없으면서

대놓고 사달라고만 하는 순풍산부인과 박영규 같은

사람있어면 어케 대처함? 하루이틀 아니고
진짜 존나스트레스네

나보다 돈도 많이 벌텐디 짜잘한건 말로 할수도없고

지돈 천원 아까우면서 남돈 만원이만원은 존나쉽게생각 하는새낀데

진짜 맘같아선 사람 취급하기도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