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 출장 중이라 짧게 쓴다

1000짜리 전변 유니크 vs 1500짜리 신변 유니크

후자를 추천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

신변 없어도 돼 이러다 결국 신변을 얻기 위해

리세도 하고 패키지도 사고

실패하고 다시 또 리세하고

본케 랩업은 늦어지고

점점 지치고

그러다 다시 본케만 하다

다시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리세하고 패키지 사고

랭킹은 점점 떨어지고

정도 떨어지고

다 실패하고

결국 ㅂㄹㅌ을 가게 된다

출장 마치고 다시 쓰겠다

스테이크 햄버거는 당분간 생각도 안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