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말들과  언어들이 아니면
관심조차 못 받는
세상이
존중이라는 자체가 사회에서 많이 사라진듯
내나이 44살
81년생인대
2000년초까지만해도
이러지는  않았음

이걸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대

개인적으로 인터넷 sns의 발달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