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섭 나와서 1년좀넘었나 ㅈㄴ게 달리다가
패키지에 현타와서 접었다
끝이 없다 끝이 ㅋㅋ
그래도 내인생 마지막 리니지라고 생각하고 원없이 한거같다
나름 그래도 라인 어깨급이상으로 잘 놀았지만
주마다 돈백만원씩 꼴아박는 나를 보니 갑자기 현타가오더라

케릭 500네고 치는 넘 있었는데 그냥 미련 버릴려고 그냥 던저버렸다
많이 싸게 팔긴했지만 
이건 폭탄 돌리기다
내꺼 500더 싸게사서 ㄷㅍㅇ 할수도 있겟지만 아마 사간사람은 몇주만에 500을 더쓸것이다

당분간 패키지 삿다 샘 치고 주에 40만원씩 통장에 넣을려고
가족들 데리고 휴가가서 원없이 하고싶은거 다해주려고

케릭팔고 집에 냉장고도 하나 바꾸고 티비도 하나 새로삿다
그렇게 해도 500도 안되더라 ㅋㅋ 아직도 몇천 남아서 꽁돈 생긴것 같음 ㅋㅋ
한달에 패키지만 몇백 썻던거 같은데

여튼 형들 접으라고 말은 안하는데
막상 접고 가족들한테 조금 쓰니까 내가다 행복하더라
ㅂㄹㅌ도 지우고 내폰 컴에 깔려있던 리니지도 다 지웠다
오늘 인벤 들어온건 또 십새끼들이 무슨 패키지 파나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와 봤다.
앞으로 올일은 없겟지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