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니지 할땐 각반이 없을때였고 각반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게 군대였던거 같고 등반 다닐때도 쓰긴 했지만 늘 각반은 발목에서 종아리 부분에 차는게 각반인데...

도대체 왜 린엠에선 바지를 각반이라고 했지? 갑옷 하의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모양도 바지모양인데..그냥 갑옷 상 하의 나누는게 이상했나?

갑자기 의문이네 ㅋ 혹시 이유 아는 형들 있으면 알려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