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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15:11
조회: 1,509
추천: 6
(뻘글) 형님들 보통 상반기 과금유도, 하반기 케어가 국룰이어서몇 년째 이 패턴이었기에 지금 달 이미지도 암기 리부트 때 그대로라 이제 12월 오아시스는 비주류 2년 되어가고 독점기 부재 같은 뭔가 하나씩 고장난 클래스 케어를 국룰로 여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달질에 다크문 이런 게 아니라 <월광의 요정> 이런 챕터로 나와버리면 할말이 없어지겠지만요 지난 총사도 그렇고 원거리는 리부트 쿨타임이 유독 긴 클래스이기도 했고 보통 매년 3월이 상반기 과금 유도 메인 구간이라 단독이거나 듀얼로 강하게 나왔습니다 22년 3월 기사, 다엘 23년 3월 요정 24년 3월 사신 25년 3월 총사 따라서 저는 3월 단독으로 요정을 재작년부터 예상을 했고 계속 순번이라는 형님들 주장을 올해 상반기부터 내내 봐왔지만 이제는 순서보다는 원거리 클래스 차이나 3월이 메인급 리부트 시기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외에 6월이나 9월이 신캐 시기이자 이제 2년 쿨타임이 되어 6월이나 9월은 또 신캐일 수가 있는데요 만일 신캐가 안 나온다면 6월 혹은 9월은 사신 리부트로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향후 엔씨가 돈 좀 더 땡기기 위해서 3년 쿨타임 직전에 가까운 27년 3월은 마검사 리부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거의 일관되게 리부트 패턴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이번 12월이 또 오아시스에 근거라 리부트 및 케어로 암기 엔딩이 되어버린다면 내년은 3월 요정과 6월이나 9월에 신캐 혹은 사신 리부트일 때 그리고 27년 3월은 마검사 리부트에 한번 예상을 해봅니다 떡밥 나오길래 저도 한 개 얹어보고 갑니다 망상이라 뻘글로 분류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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