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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1:52
조회: 666
추천: 1
★(소설) 42세 신팀장의 린엠 일기 21부92렙의 유일총사로 박대리와 사냥할생각에 도무지 잠을 이룰수없는
천하의 후레자식 김과장... 하지만 박대리와의 사랑을 통해 큰 결실을 맺어야하는 후레자식은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김과장 엄마! 아빠랑 이야기해봤어? 아빠는 머라셔? 엄마 뭐 해달라고하시지.. 아빠 좀 바꿔줄께~ 아빠 아들.. 돈 보내줄테니깐, 잘 만나보고 신중하게 결정해. 이 돈 너 결혼할때 주려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모은거야.. 알지? 대충 대답하고 끊어 버리는 우리의 후레자식 김과장은 오줌 지리는 느낌과 그 랄부의 전율을 느끼면서 깨톡을 보낸다 김과장 하2 박대리~~ 아니. 박요정~~ 박대리 ㅅㅂ 미친샛긴가 감히 유일 총사한테 요징징이라니... 넵 과장님 ㅎ ㅂㄹㅌ 주소 보내드릴께요~^^ 전남친에게 받은 케릭으로 수많은 섭이전과 성생활을 하면서 수없는 린저씨들에게 미소를 날리고 풀템으로 둘둘 휘감은 원뎀 355. 원명 490의 케릭을 보낸다 급처) 비각제외 몸만 5300 네고 가능(찔러보기 차단)♡ * 현재 차단 20명중 "과장님 이케릭 어떠세요? " 이정도면 저랑 라인들어가서 농사섭되면 신념3층 방하나 받아서 풀파티 사냥 쌉가능인데~^^ 방 하나 받아서..... 시벌 김과장은 축축해지는 느낌의 랄부 떨림으로 순간 대답하지 못한다... 이거? 괜찮네 박대리 추천이니깐 고민해보지 뭐... 네? 무슨 고민이에요 낼 섭이전인데 같이 짐싸고 섭 고르고 이동해야죠~~ 신혼집을 얻어서 새집으로 이사가자는 개소리로 듣고있는 김과장은 바로 쪽지를 보낸다 하2염 네 네고 가능? ㅡ상대방이 차단 하였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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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