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입고 성냥으로 담배피며 락카페에서 아무나 춤을 추던 낭만과 야생의 90년대
imf이후 시대를 잘만난 리니지
김택진과 송재경이 전국 피시방을 돌며 레쯔비와 cd를 돌렸다.
그땐 알았을까 리니지가 지금까지 회자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