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림 밸런스 패치도 이제 한참 미뤄질 정도로 죽은 컨텐츠인데 억지로 시즌제 유지하면서 살리기보다

그냥 둘 다 동시에 나와서 1달간 운영하면서 나온 공통 증표로 지급하되 지금처럼 수량 제한 유지하면서 오림 상점, 황혼 상점 유지하여 어느 날은 오림 하게 냅두고, 어느 날은 황혼 하게 냅두고
구매만 수량제한에 냅둬서 플레이에 선택지를 주었으면 좋겠음


오림에 대해서 지속적인 케어라도 해준다면 지금처럼 오림 2주 후 황혼 2주라는 기간 따로 둬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겠지만 갈수록 수면유도제, 개노잼, 밸런스 엉망 등의 저평가가 늘고 있으면서 개선보다는 시즌 재탕만 거듭은 아니라고 봄


차라리 케어라도 꾸준히 하는 황혼을 더 할 수 있게 하든가 오림에 대해 이제는 더 케어가 안 되면 적어도 오림을 유저도 똑같이 유기할 수 있게 선택지를 줬으면 함


개발팀이 바쁜 건 알겠지만 지금 오림은 장기 방치가 너무 심해지고 있음
플레이 타임을 지금의 1/2인 5분 조정 요청도 매시즌마다 꾸준히 보이고 밸런스는 진짜 심각함


아예 안 한다는 선택지가 물론 있는데 솔직히 오림이 재밌어지면 할 수는 있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황혼 다이아까지 써서도 아쉬운 입장에서 오림할 바에는 황혼 디펜스를 더 하고 싶을 정도임

적어도 오림 밸런스 패치라도 조금씩 제대로 해주든지 2주간 오림 시즌제 재탕보다는 플레이 타임 조정이나 밸런스 등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