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다. 글이 길수도 있다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꾹 해라~


탑은 메인케릭 위주로 사냥터며,템이며,컬렉템이며 다이아며

메인케릭 대우를 확실히 해준다.메인한테 대들어?

거의 총살감이지 뭐 근데 그게 동기부여인지

메인들도 대부분 열심히 하고 있고 이 체제가 맘에 안드는 혈원은

이미 정리됐든 제 발로 기어나갔든 좋같아도 버티고있든 하고있고


반탑은 나름 민주적이야 메인에 대한 대우가 많지 않아

팀별로 알게 모르게 크게 작게 메인들 챙기기는 하지만

탑에 비해서는 그 대우가 크진 않아

그래서인지 케릭성장속도가 탑메인에 비해 현저히 느려

뭐 장단점은 있지 그만큼 어깨 허리진의 불만이 적을테니까


뭐가 맞는지는 모른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근데 전투는 결국 메인의 힘이 크다

어깨 허리진도 중요하지만 칠할정도는 메인이 쟁을 좌지우지하지

결국 메인이 앞서있고 앞서나가게 해주는 탑 방식이

전투를 이기고 있게 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

뭐 물론 근본적인 큰손의 과금력차이도 있긴 하지만

그건 이판도 이제 극소수에 해당하는거고 몇몇빼면 탑,반탑 도찐개찐


물론 반탑에 구심점이 없어서 신나는 강한은 따로 놀고

탑처럼 좀 더 체계적이지 못한 이유도 크긴 하지

반탑 구심점을 굳이 세우자면 헉유비가 제일 적격이 아닐까 싶다


어떤 체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고

근데 결과는 탑의 승리로 이어지고 있으니 알아서 판단


반박시 니말이 맞으니까 토달지마 주말이라 놀러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