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 에서는 이런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인지 게임 자체를 안해본 것인지?? 

아니면 [현금성 아이템판매] 만 몰두해 있는것이지 심히 의심이 가네요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본 입장이라면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는 사항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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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군주버프 [글로잉오라] 개선

글로잉오라 버프가 버프 설명과는 다르게 근접캐릭 에게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요정,마법사의 경우

군주와 파티구성시 버프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원거리 데미지/명중 이나 마법 데미지/명중 등으로

적용 되도록 개선바랍니다.


ㅁ 혈맹 적대/동맹 시스템 개선

라스타바드 업데이트 이후 월드서버 내 적대/동맹 등록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로 인하여 기존 적대/동맹 시스템은 적대등록 20개 동맹등록 3개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원활한 월드서버 내 적대/동맹 구분을 위해 [제한개수]를 넉넉히 늘려주시던지 

월드서버내 적대/동맹 시스템을 따로 만들어 주셔야 원할한 진행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ㅁ 혈맹 검색기능

현재 시스템은 혈맹 미가입 상태에서는 혈맹명 검색이 가능하나 혈맹 가입시는 

1~100위 혈맹 목록만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혈맹 가입/미가입 상관없이

검색이 가능하도록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ㅁ 혈맹시스템 개선 [연합시스템 추가 필요] 

군주캐릭터는 바지군주로 전락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PC리니지 처럼 [연합시스템]도 없을 뿐더러 

혈맹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레벨에 따른 적용이 아닌 카리스마 수치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군주캐릭터를 육성하는 유저는 순전히 혈맹인원수를 늘리기 위한 카리특화 바지군주를 만들거나

불필요하게 [다이아 , 명예코인] 을 사용하여 회상의촛불을 구매합니다. 

[현금성아이템 판매유도]가 목적이 아니라면 혈맹시스템도 군주를 육성하는 유저를 위해 바지군주가 아닌 

군주로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개선이 필요합니다. *군주버프 명예코인 모으기도 빠듯함 [8만 16만 코인]


ㅁ 공성전 컨텐츠 추가 

용병 인원수 만으로 좌지우지 되는 서버도 있는반면 공성전 자체가 없는 서버도 있습니다. 

용병 만으로 좌지우지 되는 공성전이 아닌 전략적인 공성전이 가능하도록 튜토리얼존에 등장하는

[공성병기]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ㅁ 3성 체재 변화

리니지M은 시작부터 3성체재로 2년이 되가도록 달려오고 있습니다. [서버이전] 으로 인하여 빤스런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0 : 10 같은 독주체재를 서버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방지하고

서버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구도를 누구든지 짜서 서버의 판세를 바꿀수 있도록 3성 체재 변화

[ 기란성, 하이네성, 아덴성, 지져성 ]가 필요합니다. 

또한 성혈 특화버프가 추가 된다면 좀더 용병으로 좌지우지 되는 공성전이 아닌 여러 세력이 혈맹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ㅁ 파티시스템 개선 [ 4인 체재 개선 ]

라스타바드 월드던전 업데이트 이후 파티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도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4인체재로 인하여

월드던전 내에서 파티체계의 효과가 미비합니다. 4인체재를 탈피하여 군주를 포함한 클래스별 파티구성

[ 군주, 기사, 요정, 다엘, 마법사, 투사, 총사 ] 등 전체 클래스가 함께 파티를 구성할시 

추가경험치 또는 파티버프 시스템이 나오게 된다면 한쪽으로 치우진 클래스 육성보다 각 클래스 들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