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임페리얼콜은 지정한 혈맹원 수호기사의 능력치를 받은 아바타를 소환하는 내용입니다만
수호기사로 지정하는 클래스별로 사기적인 내용들이 너무 많기에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사실...

따라서
마법사의 서먼몬스터처럼 군주의 레벨에 비례한 수호기사를 불러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

LV 80 - 수호의 경비병
경비병 수준의 능력치, 소환시 리덕션 데미지 5 증가

LV 85 - 수호기사 커츠
커츠 수준의 능력치, 스턴 시전, 소환시 데미지감소 10% (경비병 버프 포함)

LV 88 - 수호기사 나이트발드
나이트발드 수준의 능력치, 스턴 시전, 소환시 피격데미지 20%를 대신 입어주는 스킬 (경비병, 커츠 버프 포함)


컨셉에서 벗어나는 군주의 직접적인 능력향상은 NC도 부담스러울 것
따라서 '수호기사' 라는 컨셉의 추가 파츠 제공으로 안정적인 능력을 제공하는 방향성이 
가장 설득력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