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불과 관련해서 생각해보건대..


"급히" 충전하신분들의 문제가 좀 있어보이네요.


물론 충전하는 방법이 기프트카드 세일할 때 사던가, 통신사 이벤트 때 사던가..


매주 나오는 패키지를 이용해서 충전하던가.. 그나마 이득이긴 한데,


문제는 다이아 상으로부터 구매를 하는건.. 적법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게임을 망치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엔씨소프트에게 게임성을 요구하려면, 유저들도 지키고 있는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뻔히 다이아상으로 인해서 작업장이 판치는게 보이는데..


저같은 경우, 다이아상 벌게해줄바에 차라리 엔씨한테 주자라는 마인드인데,


그래서 다소 비싸더라도 엔씨결제만 이용하는 편인데요,


사실 이말도 좀 이상합니다.. 그냥 정가내고 구입하는 건데 말이죠.


이 부분은 유저들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혹시 알바라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