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있는데 실제로 확률 고지 한 것은 게임 협회에서 본인들이 자율적으로 확률 고지하고

잘 준수하겠다는 약속 일 뿐이지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약속 안지키면 죽어? 감옥가? 아니잖아 그럼 가끔 어길수도 있는거 아냐? 누가 확인하는데?


그렇기때문에 실제로 적용하는 확률은 '변동확률'로 적용이 가능해

A라는 아이템과 B라는 아이템을 합치면 C라는 아이템이 만들어지는데

A라는 아이템의 성공확률은 '50%'인데 B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5%로 확률을 다운시켜도

이 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건 게임사고 감사원이 요구하는 자료에는 50%의 확률만 기입하고 5%로 다운 시키는 조건문은 삭제하고 보내더라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인데 걸려도 법적인 문제가 없는데 게임사가 그걸 지킬 것으로 생각하는 거야?

물론 모든 게임사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게임물 협의체가 100% 저렇다 라고 얘기한 것은 아니야 단순히 가능성이고  너무 순진하게 100%를 다 믿는 형들이 보여서,, 답답해서 써봤어 하지만 법적 구제력이 없는 것은 팩트 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