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건 메이져건

스무스하게 이슈들 잘 넘기는 비제이는 구설수에 안오르고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 부리는 애들은 매시즌 구설수에 오르고

별거 아니게 넘어갈 일도 일을 키워서 욕바가지로 먹어놓고 억울해함.



만만형이 스무스하게 이슈 넘기는 비제이 중 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형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있다보니깐

자신이 시청자보다 잘난 걸 표출할 이유가 없단 여유가 있음.

뭔 일이 터지면 각을 보다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상대를 시원하게 "재미있게" 깜.

자기가 틀린거 같으면 능청도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사과함 or 적반하장으로 능청스럽게 우기며 컨텐츠 만듦

그리고 각이 안 나오는 개잡안티 말은 그냥 무시하고 일언반구도 안 함

물론 사람이라 완전하지 않지, 그래도 대부분 상황에 대응할 유연함이 있음.



반대로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 부리며 일 키우는 bj들은

자존감은 없는데 자존심만 강해서, 자기 자존심 때문에 일을 키움.

시청자나 적혈보다 자신이 더 나아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자기가 다 옳아야 한다는 초조함이 있음.

애초에 자신이 옳다고 깔고 들어가니까 다툼이 끊어질 리가 있나.

이런 애들은 민심 조져지면 상대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편이 아닌 모두를 일반화하며

자신의 완벽한 논리와 옳음을 애써 무시하는 억까 쓰레기 안티로 치부함.



그러다 보니 오히려 개잡안티들의 억까하는 말만 골라서 입에 올리고 그런 것들만 찾아다님.

왜냐하면 그건 반박하기가 쉽거든.

그리고 이슈화를 그런 것들 위주로 시킴으로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싹 다 그런 잡스러운 안티와 동급으로 몰아갈 수 있거든.

즉, 개잡안티의 조잡한 논지를 부각 시키면서 자신은 무지성 까임 당하는 피해자로 남을 수가 있는거임.

그러니까 맨날 억울하고 

맨날 자기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하고

항상 자기는 참는 입장이라고 호소함.

뭐 살다 보면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수 년 간 유독 저 사람만 그런다면 자신이 감독/주연한 비극 속에 사는 사람일지도 모름.



만만형이라고 억까가 없을까?

만만형이라고 억울하게 뇌피셜 쓰는 사람이 없을까?

맨날 음해 당한다고 억까 당한다는 bj들이라고 팬이 없을까?

건설적인 비판하거나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결국 자기들이 직조해낸 상황이고

자신들이 어디에 포커스를 두느냐 차이임



한줄요약: ㅁㅁㅇ. 억울한 애들은 맨날 억울한 상황을 찾아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