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사쇼
2022-02-18 16:49
조회: 3,862
추천: 5
(중과금러 기준)한 주에 백만원 아끼는 법원댐 196따리 요정 키우고 있었는데 최근 일이 바빠져서 도저히 눈팅 불가 (적혈한테 자사 털리면 다음날 늦게 다복하는 일이 잦아짐)
대략 3~4년 전, 렙 86때 업어와서 10위권 랭과 스팩 유지하느라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았나봄. 위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자 곧바로 바로템에 직행, 판매글 작성 되팔이들의 정도 이상 후리는건 기본, 근본 없는 사기 쪽지와 구매 약속 후 잠수가 난무하여 포기하고 답장도 않게 됏음 스팩 유지 핑계로 패키지도 거진 거른적 없었는데, 주말에 늦게 들어와 졸린 눈 부비며 패키지 16개 결제하는 내모습에 어떻게든 빠른 처분이 답이라 결정 쪽지 열자마자 맨위에 700후려친 사람잇길래 지금 거래 가능하면 판매하겟다 하니 10분만에 충전해서 사감 혈 동생들은 그 가격이면 자기한테 팔지 그랫냐며 투덜되는데 주마다 백씩 잡고 왠지 두 달만 뻐기면 손해는 아닐거라 자기 위로 중 결론: 더 이상 게임에 돈 나갈 일이 없어 맘은 편하다.but 엄청 허전해서 아직도 인벤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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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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