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m을 사랑하는 유저로서 도움이 됬으면합니다.

일단 현재의 클래스 밸런스는 밸런스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유는  린엠에서 제일 중요한게 사냥 두번째 전투인데

제일 중요한 사냥이 원거리 클래스의 효율을 타클래스들이 못따라 갑니다.

법사 또한 턴 사냥이 폭젠사냥 아니면 원거리만큼의 효율을 내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원거리에 쏠려있고 원거리 잡는 클래스 출시 해봤자

원거리에 남을테고, 오히려 요정 클체 나오면 넘어가는 유저도 많을겁니다.

많은 유저들이 원거리 클래스로 남을텐데 매출을 상승시키려면 원거리에 혜택을 줘야 하는게 당연하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냥터에 유저 분산이 제일 효율적이라 봅니다

일요일에 오만 가면 꽤나 한적합니다. 다들 해섬 라던 마족 가니까요.

새벽에 사람들 잘때 마족 가면 원거리들 스펙 약한분들 몇마리 붙으면 죽어납니다.

라던 보탐직후 폭젠자리 낮은스펙들 빨리 못들어옵니다.

특정요일 특정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는곳 원거리가 최고죠

그런시간대에는 약한 스펙으로도 원거리의 장점을 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냥터가 분산되면 애매한 스펙들 업 해야합니다.

당연히 매출  상승 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클체 원거리로 안갑니다. 몸이 좋아야되니까요.

그럼 당연히 클체 흥행 매출 상승이죠.

예배당이 업데이트 되고, 난리도 아니었죠 원거리의 세상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처음엔 몰리더니 예배당이 상시 오픈이니 몰리지가 않습니다.

에스카도 가야되니까요.

지금 예배당 어지간한 스펙 아니면 사냥도 안합니다.

처음에 가서 사냥한던 분들이 가고싶다? 스펙업 안하면 절대 못갑니다.

사람 없습니다. 파티도 지인 아니면 안해줘요.

자... 주말입장 사냥터를 상시 입장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마족? 말할거도 없이 예배당 처럼 됩니다.

라던해섬? 막방 리세부캐들 모니터 필요 폭젠은 중립중에서도 몸 되는분만 가능 (엄청 쎈분들 기준이 아니라 바글바글한 중립기준입니다)

오만잊섬  사람 줄어들어 간당간당한 분들 모니터없이 못옵니다

이렇게 되면 원거리 할까요?

스펙에 맞춰 클래스별로 퍼질겁니다.

그렇게 되고 나서야 밸런스를 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린엠을 사랑하는 유저로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