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은 팔고 싶은 가격이 있지 않음??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럼 오픈톡을 올리지말고 제목에 경매한다고 하셔 머하는 짓이야 진짜 ㅋㅋ
중고나라에서도 파는 사람들 가격 올리잖아???
비싸면 댓글 달거나 안사겠지
싸면 너도 나도 사겠다고 난리겠고
사는 사람도 당신의 다이아가 얼마있는지 안보여? 눈깔이 삐꾸야? 사려는 가격을 써!!!
댓글로 얼마에요? 얼마에 사세요? 먼 뻘짓이야 이게
이럴 시간에 부모님한테 전화나 한통 더 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