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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0:49
조회: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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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사러 갔다가 개망해서 현타 찐하게 왔습니다.템 있는거 보고 갔는데 25분간의 서버이전후 들어가보니 누가 사가고 없습니다.
그리고 700% 1200% 두마리 쌍리세중이었는데 이걸 생각않고 가서 문양.컬렉.변신.인형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아크쉐도우랑 킹버그 제작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오만.라던.그신 다 포기에 풍둥.신맵 못돌게 돼서 성패속도 절반에서 1/3 정도 된것 같습니다. 심하면 1/4 이실섭으로 넘어왔는데 다음번 이전은 8월 중순 정도로 예상되고 다음번에도 이실섭이 100% 포함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결국엔 돌아갈 순 있을테지만..지금 정신적 충격이..거의 무과금으로 폐지 2만다야 정도 모아서 한번에 날려먹은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앞번에도 몇번 템사러 가봤지만 다야 상품이고 5회짜리여서 바로 돌아갈 수 있었고, 항상 새벽에 사러 갔기 때문에 템이 사라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성공적이었는데.. 이번엔 400아덴짜리 일회성 이었고 저녁에 넘어가서 당했습니다. 얼마나 쌌길래 뒤도 생각않고 그리 급하게 넘어갔냐 궁금하실분이 계실거 같아서 적습니다. 노축 9강철각반 9000다야 였습니다. 9강철각반이 그리 흔한 매물은 아닌데..며칠뒤 축 발려서 18000다야에 다시 올라오네요. 동일 매물인지는 확인 불가입니다. 템사러 갈땐 바로 돌아갈 수 있는지. 템이 바로 사라질 위험한 시간대는 아닌지. 잘 확인하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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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겠습니다. 제작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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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엔나비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