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사를 볼려면 시각적인 효과가 중요하기에 시각적인 효과부터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요정을하다가 총사를하면 답답한경우가 있습니다. 요정보다 짧은 사정거리로 버벅대는감이 있습니다.

초반엔 좀 버벅대는게 적응안될수도 있는데요.. 그런것보단 트리플이랑 더블샷을 비교해보면..

트리플샷은 시원시원한 반면 더블샷은 사운드나 시각적이나 마법을 쓰는 느낌이지 시원한 느낌은 전혀없더군요.


  하지만 마음에드는 한가지는 데스스나이핑 하나였네요. 압축된공기를 터트리는 느낌의 시원시원한 이펙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총사는 데핑쏘는 재미가 있다는말이 거짓이 아니었네요... 답답한 더블샷만보다가 데핑터지는걸봐서 시원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사냥적인면에서 간단한 비교를 해봤습니다.


 요정때의 블러드투소울로 빠르게 마나를 채울때완 다르게 답답한 마나체인지였습니다.

하지만 더블샷 마나소비가 낮아서 마나소비가 큰 트리플관다르게 컨셉은 같으나 약간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저같은경우 만덱이후 인트를 밀어서 더블샷 마나소모 6을 맞췄는데 괜찮더군요.)


 넘어오시는분들께 당부드리는 말씀을 드리자면.. 적어도 3영웅스킬은 필수입니다.


  다들 아시는 스킬 데스 스나이핑, 더블샷 리로드, 마크스맨 스킬입니다.


이 3스킬의 중요도는 비용에 따라 정해지지 어느하나 없어선 안될스킬같습니다. 이 3개의 스킬이 있어야 사냥에 있어서 요정에 밀리지않는 사냥속도를 가지는거같네요. 총사란직업이 사냥에있어서 더블샷이란 스킬 의존도가 엄청난거같아요.

평타는 느린공격속도에 낮은원뎀으로 약합니다..... 무지요... 더블샷을 계속 쏠수있는 세팅이 필수인거같네요.


 영웅스킬 한두개 가지고 오시는분들은 3개맞추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정 어쩔수없는 상황에선 데스스나이핑 추천드려요 ㅎㅎ 시각적인 효과라도 좋아지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