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으로 키운 투사 ...
클래스케어를 보고 전부다 질러버릴까봐
과감하게 미련없이 체인지 했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보다는 그냥 새로운 마음으로
최대한 돈 안써가며 해보려합니다
극셋에서 고판으로만 변경하고 투구와 방패는 따로
맞춰야 할거 같네요
템 팔고 나머지로 마추면 충분할듯 싶어서 과금은
최대한 줄여보려합니다
여지껏 투사게시판만 들락거렸는데 .....
시원 섭섭하네요
남아계신 투사분들 건승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