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니지m 을하면서

평범한직장인이고 매달 50만원씩 쓰면서 2년을 하니까 결국 핵과금이 아닌이상 달라지는게 없다는걸 느꼇지

린w나오고 일주일 존버타다가 15만원에 아르피어 깡통 사서 (12섭 이라 싸게나옴 이젠 핑풀려서 할만함)

계정값 15만원 말곤 결제 하나도안하고 42까지 왔음

린떱 나오기전까지 디아좀하다가 이게 겜이지 느끼며 린떱나오면 절대 돈안쓰기로 맘먹었음

물론 아르피어계정을 사긴했지만 그외에는 돈을 안쓰고 차근차근 육성해봣음

린떱 요정과달리 딜이 안나오는건 사실이나 정말 천천히 천천히 하나하나 키우니

과금할때의 재미랑 전혀다른 재미가 느껴짐

린엠할때 희귀는 신경조차 쓰질않았다면 

린떱할때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더라...

지금은 요정 42에 미스릴캐는거 꿈도못꾸고 페어리조차 시작안하고있지만

디아블로처럼 혼자 차근차근 하니 갓겜이긴 갓겜...

본던 1층 2층 3층 4층 차근차근 올라가고있고

목표는 본던 5층 24시간 자동사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