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남았는데 여전히 재미는 잘 모르겠어요.
어쩌다 미쳐갖고 6강 방어구가 주르륵 뜰때 약간 기쁜...?
파템은 여전히 먹어본 적 없습니다.
약간약간 조금조금 스팩업하고 사냥터 유지력이 30분 1시간 늘어날때 약간의 재미? 다른 알피지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리니지는 다이아 쓸때만 미친 도박장 뽑기할때만 미친듯이 재밋습니다.
통장이 탈탈 털려도 정신 못차리고 그 뽑기 도박할려는 재미 단하나!
또 다시 그러기엔 슬슬 돈 모아야 될 나이가 된거 같아요.

계속하다보면 미쳐갖고 통장 돈 다 비울때까지 쓰게 될수있을거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리니지는 그런게임.
도박은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던대 그게 맞는거 같아요.

슬슬 정리하고 그냥 린투엠이나 할렵니다.
린떱에서 아직 쓴돈은 없지만, 쓰게 될거 같아 무섭네요.
린떱은 엔시게임중에서도 특별히 더 매운맛 게임인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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