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이게 겜에 빠져들수록 욕심이 자꾸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ㅠㅠ
지금까지 바람의나라, 거상 같은거 하던 아재이긴 하지만;
과금 안 하려고 맘 먹어도 어느샌가 하게 되더라는...
바람도 접었다가 살수 나왔다길래 다시 하고 있는데.. 전 옛날 겜들이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