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와 장마철의 높은 습도로 의욕을 잃기 쉬울 때다. 휴가마저 펜데믹으로 조심스러운 만큼, 색다른 경험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느껴진다면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일상을 환기하기에 좋은 소재이다. 콘텐츠 제작이 처음이라도 문제없다. 프로급 퀄리티를 구현해줄 콘텐츠 제작 아이템만 있다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초보 크리에이터도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블루 마이크로폰 ‘Yeti X & StreamCam’
생생한 오디오는 전체적인 콘텐츠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X (Yeti X)’는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을 위한 플래그십 USB 마이크다. 조작이 간단하며, 별도의 장비 없이도 수준급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초보 크리에이터에게도 적합하다.





플러그앤 플러그 방식으로 번거로운 설치 없이 USB 케이블만으로 간단히 연결되며, 정면의 스마트 노브를 통해 음소거 및 마이크 감도, 헤드폰 볼륨 등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음성 레벨을 시각화해 주는 LED 조명으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사운드 커스터마이징과 11가지 보컬 효과를 지원하는Blue VO!CE 기능을 활용한다면 모던한 사운드부터 클래식한 라디오 음성까지 매력적인 오디오 콘텐츠 제작도 문제 없다.

스트리밍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콘텐츠다. 블루 마이크로폰 스트림캠(StreamCam)은 1080p Full HD 60FPS 지원으로 고화질의 스트리밍을 돕는 웹캠이다. 다양한 OBS(Open Broadcasting Software)와 호환을 통해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로운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스마트 오토 포커스와 자동 노출 조정, 세로 모드 지원으로 트렌드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기에도 적합하다.




원문 : 뉴스탭

http://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