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하는 분들이면 대부분 보셨을거랍니다.

 

장인챔프에서도 장인챔프로 분류되는 빅토르의 매드무비가 올라왔다는 것.

 

그 사람이 저에게 공격적으로 대해서, 저도 공격적으로 맞대응 했으나,

 

그렇게 큰 일도 아닌데 더이상 싸울 필요없다는 생각하에 대화단절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끝없이 쪽지로 공격성 쪽지를 보냄과 동시에 이제는 부모님까지 거론하는 바닥을 드러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들끼리 싸우는걸 왜 여기에 올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이런 글을 실시간유저정보 게시판같은 곳에 올릴 순 없잖아요?

 

자유게시판의 특성에 맞게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매드무비 작성자때문에 제가 창리콥터님 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리셔서 괜히 매드무비 작성자때문에 창리콥터가 까인다는 글도 올리오던데,

 

전 창리콥터님 항상 1인분 하는 분으로 생각하며, 그런 의미의 글을 남겼으나

 

일부 난독증있는 사람들로 인해서 의미가 왜곡이 아주 그냥 반대로 되서 전달이 된거 같네요.

 

저 fow에 창리콥터님 즐겨찾기 되어있습니다.

 

저도 빅토르 많이 하거든요 ^^

 

그냥 묻힐 줄 알았는데,

이제야 화제글 봤네요 이 글 보시고 창리콥터 님이나 지인 분들

저 오해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밝히는데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별것도 아닌 일이긴 한데, 좋은 쪽지도 아니고 안 좋은 쪽지를.. 3일간 쪽지 받아보세요.

스샷확인해보시면 3일간 보냈습니다.

또한 그 일을 서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다시 또 시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쪽지차단기능 있었으면 그냥 차단하고 말았을겁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글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도 하지만,

제 글의 요지는 "매드무비 출연하신 분이 솔랭보다 팀랭에서 더 시너지효과를 받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사람은 언제나 1인분은 하는 사람이다."입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논점에서 벗어나셨는데, 매드무비 작성자와 쪽지로 대화하면서 그런 의도의 글이 아니였다고

밝혔으며(쪽지남아있습니다), 서로 사과를 했고 다시는 연락하는 일 없기로 마무리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난 뒤, 그걸 다시 끄집어내서 싸움을 일으킨 것이 제가 이 글을 쓴 이유입니다.

 

제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첫 번째 댓글이 이해되는 분들이 계신데, 그 점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만약 제 댓글을 보고 창리콥터님이 불쾌하셨다면 창리콥터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따로 사과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런 의미를 지닌 댓글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