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편에서 말씀드렷다싶이 저희팀이든 상대팀이든 다들 같은 브론즈 친구들임

그말은 아군에서 채팅으로 팀원멘탈 깨는 사람이 있다면
적군에도 무조건 있단 얘기에여

아군들이 다툴때는 모든게 내탓이다 란 마인드로 다툼을 중재하시는 반면 브론즈게임에서는 한타가 끝나면 모두가 귀환을 타며 전체 채팅의 시간이 옵니다

그럴때 이긴 쪽은 상대방팀을 욕하고 시야석없고 여눈 얼건간 블츠가 " 블츠 캐리 " 이런소리를 외치고

적군에서는 본인아군 한명을 매도해 전체 채팅으로 서로 누가 더 못난가를 겨룹니다

그럴때 매도받은 적을 쉴드 쳐주는 드립이 중요한데
적군 티모가 적군 마이를 전쳇으로 까면 이걸 이용하셔야 합니다

" 허거덩 티모님 말이 심하신듯 마이님은 그런소리듣고 안던지시는거 대단하심 "

이런식의 채팅으로 적에서 던짐을 유도해낼수 있습니다

이미 이간질인지 알든 모르든 전쳇으로 깐 이상

우리 브론즈 형님들은 절대로 합의는 안하기에 그뒤로도

마이의던짐을 받으면서 마이를 이해하는 척 하시면서 이긴 후 리폿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브론즈 게임에서는 라인전단계에서 게임이 터지는 판이 굉장히 많지만 진짜 전라인이 터져서 겜이 끝니는 경우는 열판에서 1-2판입니다

이게 왜 그러하냐 하면 상위티어에서는 스노우볼을 굴려

갈수록 격차를 내주지만 브론즈 게임에서는 상대가 무리를 하면서 비벼줍니다

그말은 사십분까지 멘탈을 잡고 버티기만 한다면

잘큰 상대딜러들이 따로따로 놀때 하나씩 짤라드시고

한타를 하면 또 누가봐도 지는 경기인데 승리를 하게됩니다

ㄹㅇ 승패는 마음가짐에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2월달 안으로 브론즈 탈출하고 인증 글을 올릴테오니
브론즈 친구들도 사려깊고 배려심 있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임한다면 같이 은빛 심해로 갈수 있습니다.

브론즈 칭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