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화나면 화내고 하는 그저그런 일반유저였는데

 

이번년 들어서 채팅최대한 자제하고,

 

욕하는거 반응안하고

 

팀원들 멘탈깨지만 다독이고

 

끝나면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인사한마디하면서 끝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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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틀전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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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왔습니다.

 

리니지에 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캐릭터는 또다른 나 입니다.

 

또다른나를 욕설로 얼룩지게 만드실건가요?

 

기분좋아 주절거려봅니다.

 

 

 

근데 나 이런거 받을동안 우리 정글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