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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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도 그랬고 솔랭은 언제나 내가 생각하기에
라인전에서 딜교를 너무 많이하는 것 같다.

렙 낮고 템 없을 때 정글 위험 감수 하면서  약간의 이득이라도 보고자
딜교를 한다.
초반에는 갱에 죽지만 않게 풀피관리와 안전하게 파밍할 수 있는
라인관리만 해주다가 레벨이 높아지고 템이 나오고
적 정글의 위치가 보여서 확실할 때만 묵직하게 때려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말이다.

반대로 잦은 딜교가 잘 성공해서 적을 집에 많이 보내고
라인 이득을 많이 본다해도
자신도 적을 집에 보낸 만큼 집에 가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론 이득이지만 집에 자주 가지 않고
맞파밍만 하는 다른 라인에 비해서는 성장이 뒤쳐질수도 있다.
(약간 억지인 말 인 것엔 동의하지만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잦은 딜교로 정글의 갱을 피하면서 손해를 보지 않고
상대적인 이득을 볼 수 만 있다먼 그게 더 좋은 방법 일 수 있다.)
잦은 딜교는 풀피관리가 안되며
정글 갱에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이득의 총량은 적더라도 리스크가 적은 이득을 보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티어가 낮을 수록 더더욱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