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와이프더러 시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할 생각이면

 아침한잔쿠우 <<< 이쉑이랑 먼저 게임한판 해보고 다시 생각해보기 바람

 시애미로 빙의해서 게임 내내 투덜투덜 잔소리를 더럽게 싸질러대는데

 

 아니 팀이 진짜 너무 못해서 똥싸고 있으면 뭐라고 할 수도 있다고 치자고.

 16/8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부터 뭐그리 불평불만이 많은지 이기고 있는데도 아군들 멘붕할뻔했음

 실제로 한명은 잔소리 크리에 못살겠다면서 반트롤로 전향하려다 간신히 회귀

 

 결과적으로 이겼는데도 할맛 다 떨어지게 만드는 요주의인물임.

 

 자기는 왜 맨날 만나는 팀마다 이모양인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끝나고 나서 전적검색해보니까 아예 지가 트롤링한 판도 있는 것 같네.

 아무튼 애초에 트롤할 작정으로 게임접속하는 놈들보다 더 또라이일 수 있으니 주의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