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30 19:01
조회: 15,759
추천: 22
오늘 새벽에 현피를 당하다!!안녕하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를 박인혁 이라는 아이디로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이 사건의 개요는 572번 글에 대한 저의 댓글로 인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의 랭크 점수는 500대와 600점대를 와따 가따 하고 있어요
이점수대에서 게임을 하다가 보면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게임 플레이와 반말/욕설/의사소통거부/자리비움/고의적피딩/
등등의 별의별 플레이를 다 격게 되게 되었지요
휴라나스 라는 사람과 몇번 랭크게임을 하였고 그리고 그의 플레이는 정말로 무개념하게 게임을 하는것을 저는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사건사고 게시판에서 심해에서 무개념한 사람들 리스트를 적은 글이 올라왔고
그곳에서 휴라나스 라는 아이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휴라나스 라는 분은 그글에 대해서 반박하는 글을 1번째로 리플을 달아 놓았지요
저는 그글을 읽고서 너무 황당해서 휴라나스 라는 분에대한 느낀점을 리플을 달아 놓았지요
하지만 휴라나스 라는분의 반응은 매우 격렬 했습니다
이러고 난후 기억에서 잊혀질쯔음 랭크게임을 하다가
이런 ~~ 이런~~ 우연하게도 휴라나스 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분은 저를 보자 마자 채팅으로 저의 아이디를 연솏으로 3번 치더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다고 하고 바로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지요
그리고 바로 통화 하게 되었고 그는 리플을 삭제 해달라고 요청을 하엿습니다
이유인즉 자기에 대한 악플이고 자기는 전혀 무개념하게 플레이를 하지 않앗기때문에 이것은 거짓된 글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하엿지요 게임에서도 님은 팀원과 의사소통이 안되었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플레이 하엿으면 현실에서도 휴라나스 님은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는 저의 댓글에 대해서 삭제할 이유를 못느끼고 그리고 저의 댓글은 악플이 아닙니다
라고 이야기 햇더니 휴라나스 님이 나이를 물어보길래 30살입니다 하니깐
그나이 먹고 그런행동 하지말고 삭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매우 황당하엿습니다 나이이게 무슨상관인지 뜬금없이 나이를 물어보고 그뒤로는 반말을 하기 시작하시더니
욕을 하시고 저는 참다가 그러면 직접와서 저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고 저를 설득해보세요 라고 했더니
어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층에 있는 인투스 피시방이다 라고 했고 그는 저에게
그런 피시방 없다 거짓말하지 말아야 야이 XXX 야 라고 하면서 욕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러면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하고 게임방에 있는 점장님 에게 전화를 드리면서
이것 위치좀 알려주세요 라고 부탁을 했고 그 점장님은 전화를 받으시고 주소를 알려드리게 되었지요
그러자 그 점장님이 전화를 저에게 주시면서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점장님이 ' 저에게 욕을 하는데요?'
라고 말이죠 이분은 저말고도 주소 알려주신 점장님에게도 욕을 한거지요
저는 생각했어요 도대체 어떡해 생겨먹은 사람일까나 라고 말이죠
그뒤 게임 두판정도 하니 그사람이 와서 제뒤에서 이더러군요
박인혁씨?
전 뒤를 돌아보면서
어이쿠 오셧어요 휴라나스님
이라고요 그랫더니 그분은 격양된 목소시로 댓글을 삭제 해달라 라고 이야기 하고
반말을하고 욕하고 의자를 치고 빨리 나와라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랭크 게임중이여서 잠시만 기달려달라
지금 랭크게임중이고 내가 나가게 되면 남은 4명이 피해를 본다
잠시만 의자에 않자서 기다려달라 라고 하자 그는 더욱더 흥분해서 소리치고 욕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점장님이 오셔서 여기는 영업하는 곳이니 나가서 이야기 해달라고 3번 이나 말을했지만 그는
계속 욕하고 소리치고 의자를 때리고 흥분을 가라 않히지 못햇지요
그분 사진을 못찍은게 안타깝지만 일단 그의 외모를 그냥 평범하고 마른 아저씨엿습니다 30대 중반정도처럼 보이는?
그래서 저는 게임끝난후 돌아보니 없어서
전화해서 게임끝났으니 올라오라고 했지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그와 이야기를 하엿지요
저는 나가서 댓글을 지울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을 해주엇고 그는 지워라 안지우면 내가 조취를 취하겟다
인벤에 전화를해서 조취하겟다 삭제 하고 말겟다 라고 단호히 말을 하엿습니다
저는 짜증이 너무 나고 화가 나기 시작하고 이성을 더이상 유지 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얼굴에 가까기 다가고 얼굴을 마추하고 두 주먹을 불끈쥐고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빨리 꺼져 이 XXX야 너가 고소를해
내가 악플이라고 법적인 근거가 있다면 재가 고소 당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을게 그리고 지우겟어 고소하라고 야이XXX야
그랬더니 그는 전화기를 꺼내더니 너 이름이 뭐라고 했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박인혁 이다 고소 꼭해라 라고 말을했어요
그런데도 그는 안가고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다러구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못참께서
마지막으로 경고 한다고 하고
다섯을 샐테니깐 꺼지라고 하엿지요
그래서 저는 한손을 펼져서 5을 샛지요 그는 움찔하더니
뒤로 물러 서더군요 5섯을 다새고서 빨리꺼져 라고 했더니 그는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쳐봐 쳐보라고'
저는 매우 가난한 서민이라서 사람때리고 합의금 줄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앗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난 너때리고 줄돈 없다 빨리꺼져라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거기 피시방 점장님이 많이 시끄러웟는지 나와서 그분에게 어서 가라고 하고 저는 추우니 어서 들어가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전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를 못느끼고서 그에게 저의 오른손 중지를 치켜 올려주면서 꺼져 XXX야 라고 하면서
들어 오게 되었어요
이리 하여서 새벽에 현피는 재미 없게 끝나게 되었지요
그리고 참고로 저의 572번 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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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말한 악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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