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 명의 계정이고 고소를 당했습니다.
5년 전에 친구한테 롤 아이디를 주고 그친구가 얼마뒤에 비밀번호를 잃어버렸다고 찾아달라고했는데 제가 찾아보니까 안 찾아져서 해킹당했나보다 하고 그냥 잊었습니다.
그러곤 5년 뒤에 고소장이왔네요.
전 5년동안 그 아이디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 그 아이디를 5년동안 꾸준히 했더라고요. 누가 사용한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경찰측에서는 역추적을 해야한다는데 그럼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나요? ip추적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