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올립니다.
원래는 새그림을 그려서 올릴려고했는데 이거저것 하다보니 롤그릴시간이없어서
이번에 참가했던 롤리전 에 냈었던 그림들을 안올렸었기에 올려봅니다 작년 10월부터인가 그리기했으니 꽤됐네요
솔직히 지금보면 많이 창피한 그림인들인지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롤리전 규모가 좀작아져서 좀많이 걱정했었는데 많이 놀러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여러이유로 완성안했던 그림들도 두장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