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바보야! 내가 여지껏 져준건 한타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아직 불안한 부분은 있었지만 단점을 보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근데 다음 상대가 삼성이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