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스누프 입니다.

팬아트 작가 리스트 3번째에 있으면서도 거진 2년여간 활동이 없었네요. 

잊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그래도 인사는 드려야 할 거 같아서 남깁니다.

저도 이번 이슈에 따라서 떠남을 준비 중입니다. 사실 이 이전에 이미 사게대란에서 한번 떠났지만 다시 돌아왔죠.

그림은...최근에 마땅하게 그린 개인팬아트가 없어서 여러분들이 알만한 최근작 첨부하고 갑니다.

어디든 다시 만날 그날이 있으니 즐겁게 떠나렵니다.




제가 주로 그림을 올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