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 비키니 아니라 될 듯 합니다.
전반기에 잠깐 입소문을 타던 업사이드 비키니를 소재로 그려보았습니다.
여름이 떠나가니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요.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