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다가 그린 kda 아리입니다.
수정 꼬리가 번거로울 듯 했지만 놀랍게도 일반 털꼬리보다 편하더라구요.
역시 아리의 가장 큰 장벽은 아홉게의 복실복실한 꼬리였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멋진 그림들이 많이 올라왔었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 작업물이 생기면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