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치열한 난타전이 되었군요


덕분에 저는 잠을 설쳤습니다


[정확히는 오늘 일이 있어서 생방을 놓쳤습니다... orz]


후우, 드디어 본선이 시작되는군요


과연 SKT 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