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의 협곡 / 칼바람 / 돌격 넥서스 승리시 호감도2, 패배시 호감도1


롤토체스 1~4위 호감도4, 5~8위 호감도2 증가인데,


어떤 챔피언으로 플레이하든 모든 캐릭터의 호감도가 동시에 올라갑니다.



결국 50승or100패, 승률 50%라면 66판정도면 모든 캐릭터 호감도 100 쌓기가 가능합니다.


(롤토체스라면 8등만 연달아 하더라도 총 50판만 하면 되겠죠)




무료 토큰 15+15 / 패스구매시 토큰 25+25+25+25 = 한 캐릭당 130토큰 획득 가능하고


만약 10번째 요네가 나온다면 총 토큰 보상수는 1,300개로 지난 패스 주차별 임무와 수량이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엔 각각 챔피언 파편까지 보상에 더해져서 파랑정수 이득입니다.


(릴리아는 1주일간 7,800be이니까 릴리아만 먼저 C랭크 만들어서 릴리아 파편 확보부터 추천)





호감도 쌓기는 AI전으로도 가능합니다.


칼바람 패배(1) + 영혼의 꽃 스킨 착용(3) + 영혼의 꽃 챔피언 사용(1) + 봇전 승리(2) = 7호감도가 되었습니다.


(공지대로, 베인 호감도인 처치 5/8/12/15/20회 달성시 호감 1/2/3/4/5획득은 AI전에선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점이 있는데..


실험삼아 캐릭터 하나를 말을 걸지 않고 게임해보니 호감도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캐릭마다 모두 말을 걸어서 호감도를 D랭크로 만들어 두고 게임을 해야 호감도가 오릅니다.


10번째 캐릭터인 요네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요네가 나오면 따로 말을 걸고


요네 호감도는 별도로 올려줘야 합니다. (결국 판수가 늘어나겠네요)




<기존 패스와 비교>


기존 펄스건 패스만 봐도 패스구매시 토큰 200개를 주고


무료임무 300개, 주차별 임무 1,000개 = 총 1,500개는 확보된 상태에서


2,000~2,200개를 채우려면 PvP게임 50~100게임을 해야했으니


2,000개 이상을 노리는 사람들에겐 결국 요구되는 게임량은 비슷합니다.


호감도 무시하고 게임하다보면 호감도는 쌓여있으니까요.


(다만 앞서 말한 요네의 호감도가 문제입니다.)





<호감도 정리>


1. 이벤트 페이지에 모든 캐릭터에게 말을 걸어 호감도 D랭크로 만들어 둔다. (대화 건너뛰기 가능)


2. 게임을 해서 모든 캐릭터 호감도를 쌓는다.(최대 100판, 롤토체스의 경우 최대 50판 필요)


3. 캐릭터마다 보너스 호감도 미션을 클리어하면 더 빠르다.(영꽃 스킨 착용하고 플레이 하기 등)


4. 호감도 쌓기는 AI전으로도 가능하다.(챔피언별 특별 임무는 미적용)


5. 현재 모든 캐릭터(9개) 호감도 S랭크를 만들어도 토큰은 1,170개까지고,


요네가 나오면 총 1,300개, 단, 요네는 별도로 호감도를 올려줘야 한다(추정)







개인적으로 저 호감도 올려야하는 9종 중 할줄 아는 챔피언이 거의 없어서 멘붕이었는데..


영혼의 꽃 스킨 사용하면 조금 더 빨리 올릴 뿐이고 기존 주차별 임무랑 별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다음 주차까지 기다려야하지 않아도 되니 1,170개까지 확보는 주차별 임무보다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