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상대 전적 : 

13 스프링 12강 - 화이트 2:0 승리
13 스프링 4강 - 화이트 3:1 승리

인천 실내 무도  - 화이트 2:1 승리
인텔 AMD - 화이트 2:0 승리

13 섬머 4강 - SKT K 3:1 승리

- 옴므 플레잉 코치, 루퍼 영입 

13 윈터 결승 - SKT K 3:0 승리

- 다데 블루 이동, 폰 영입. 

14 스프링 8강 - 화이트 3:1 승리
롤 마스터즈 결승 - 화이트 1:0 승리

14 섬머 8강 - 화이트 3:1 승리

* 총 전적(비공식전 + 마스터즈 포함) 
화이트 17승 10패 / SKT K 10승 17패

만난 횟수로는 화이트 7승 2패 / SKT K 2승 7패 

* 롤챔스 전적
화이트 12승 9패 / SKT K 9승 12패

* 5판 3선승제 전적
화이트 3승 2패 / SKT K 2승 3패

* 롤챔스 사상 5시즌 연속 5판 3선승제를 펼친 유일한 팀. (현재 진행형...)
(4강 - 4강 - 결승 - 8강 - 8강)


* 과거 인터뷰

13 섬머 4강, 오존을 이긴 뒤 피글렛
[잠도 못자면서 연습했다. 정말 미치도록 오존을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우승한 것보다 기쁘다]

14 스프링 8강, SKT K를 이긴 뒤 임프
[지난번 복수를 위해서 선수 전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도 반납하고 이악물고 연습했다.]

14 스프링 8강, SKT K를 이긴 뒤 마타
[프로게이머 하면서 이렇게 까지 연습한적이 없었다]

14 NLB 섬머 우승. 임팩트의 인터뷰
[이번에 이기는 쪽이 진정한 승자 아닐까.]



이렇게 끝없이..  영원히 붙고 있는 삼성 화이트와 SKT K가..
이번엔 '롤드컵 직행권'을 놓고. 최후의 대결을 펼칩니다. 

현재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이 9번 만나서 총 27전을 펼쳤으며. 
5판 3선승제기 때문에. 이번 대결로 '1년 반도 안되는 기간 사이에 30전을 넘기는'.. 사이가 됩니다.

즉 이번 대결은

'두 팀의 롤드컵 직행권이 걸려있는 매치이자'
비공식전 포함 두 팀이 '10번째 만나는' 대결이며
비공식전 포함 두 팀이 '30경기를 넘기는' 대결이 됩니다. 


5시즌 연속 + 롤 마스터즈까지.  SKT K 창단 이후. 두 팀은 대회란 대회에선 싸그리 만나서 혈전을 펼쳤는데
여전히 두 팀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네요..


최근 스프링 + 롤마스터즈 결승 + 섬머.  3연전에서 삼성 화이트가 싸그리 이겼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는 삼성 화이트의 우세입니다만..

최근 삼성 내 악재가 발생한지라 이것도 변수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