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가 MSI 결승에서 승리한것도 사실이고 페이커 르블랑 상대로 저격을 제대로 한것도 사실이다.

근대 그이후 너무 포장되어 있다. MSI 예선에서는 SKT에게 진것이 한수접어 주고 갔다라는 말도안되는 말을

EDG코치가 직접했었고 그이후 EDG는 뭐만하면 한수접어 주는거처럼 상위라운드 만 노리고 접어주고 간다라고

생각한다.

이번 조별 경기가 끝나고도 또 그런말들이 나오는거 보면 얼마나 EDG에 대한 환상이 가득한지 알수있다.

EDG가 MSI 예선에서 SK상대로 한수접어줬다? 말도안되는 소리다 말그대로 그때는 실력으로 진거고 결승에서 이긴것도

실력으로 이긴거다 말그대로 MSI때는 SKT와 EDG간에는 큰 격차가 없었고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박빙의 팀이었다는것이다. 한수접어 준다느니 상대방의 수를 미리 체크한다느니 그런 개소리는 EDG코치 입에서나

나올수 있는 말인데 그런말을 우리나라 기자들도 지금 실제로 하고있고 전문가나 팬들도 그런 헛소리를 한다.

그럼 SKT가 섬머시즌 CJ에게 진것도 한수접어준거냐? 말그대로 CJ가 잘해서 이긴거고 SKT가 더 못해서 진거다.

2라운드 에서는 EDG가 SKT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1라운드만 지켜봤을때 EDG는 자신들이 평소에

할수있는 최선의픽을 다가져갔다 메이코의 애니 , 데프트의 칼리스타 , 어메이징J의 다리우스 까지 말그대로 1라운드에서

EDG가 SKT한테 엄청난 글로벌 골드 격차로 패배한거는 말그대로 SKT가 그만큼 지금 EDG보다 컨디션이 좋고 전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EDG는 이기면 정말 강팀이고 와 역시 EDG고 지면 한수접어줬다는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EDG가 약팀 방콕상대로 승리했을때도 역시 EDG는 다르다 강력한 우승후보다 느니 해놓고 SKT한테 일방적으로 패배하

니 이번에도 조별예선은 한수 접어주고 가는거같다 뭔가 전력을 다하지않았다 엄청난 소설들이 나온다.

만약 EDG가 진짜 전력을 숨기고 하는거라면 EDG는 진짜 롤프로팀 아니라 중국배우로 전향해도 될거다.

중국팀 코치가 한번 말도안되는 소설쓴거 가지고 사실인거 마냥 소설쓰지말자 edg팬들과 중국리그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