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헬퍼나 비인가프로그램, 대리 각종 불법행위 하지 않는 클린유저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아주 자연스럽게 망해가는 롤을 보고있자니 한탄스러워서 한 마디 적을게

 

 

시즌2부터 했고 부캐 여러개있다. 지른돈 합하면 500이 넘을 정도니 명불허전 개호갱이지

돈쓰면서 서버문제나 비매너(욕설관련은 나 또한 할 말이 없다 비공감 달게 받는다.) 대리문제들이 개선되 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고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시즌3,4 우후죽순 늘어난 대리유저들에 의해 티어가 무의미해지는 것도 모자라서

시즌 5부터는 헬퍼들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매우 심하게 체감되는 헬퍼판이 되버림

 

롤판 메르스와도 같은 헬퍼를 수수방관한 똥을 치울 수 없으면 랭크를 처 닫던지 비상사태로 돌입을 해서 무슨 액션을 해야 되는거아냐?

 라이엇이 주도적으로 클린유저들과 함께 헬퍼금지운동을 해도 해결 될까 말까한 상황에

공정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헬퍼만은  막겠다는 각오로 헬퍼처단팀을 따로 만들고 모든걸 쏟아부어야지 

유저들도 라이엇을 믿고 함께 이 게임에 대한 미래를 볼 수 있는것 아니겠나?

 

 이 정도 비상사태인데도 끝까지 현실부정하고 별 일 아닌 것 처럼 슬쩍 옆길로 빠질 생각만하는 씨발련들아 

 그건 프로정신이 아니라 헬퍼쓰레기유저들과 다를게 없는 마인드다.

 

니들 간부진새끼들 표면상으로 롤판 알아서 잘 돌아가는 거 같으니 신경끄고 지낸지 오래잖아?

사건 한 번씩 터져도 모르쇠로 방관하다 유저들이 지랄지랄개지랄을 해야 되도 않는 시늉을하지

 매번 오늘만 대충 넘기자는 식으로 몇년 째 쓰레기 같이 운영하면서 씨발 어디 명함내밀 땐

나 사장이요 나 상무요 이사요 식으로 꺼드럭거리겠지

게임내부적으로 치명적이고 암적인 요소들이 뿌리내리는 상황에 니들은

여차하면 룸싸롱 다니기 바쁜거아니냐?

 

 

 

왜 니들은 지갑을 여는 소비자의 게임환경 개선에 힘을 안쓰는거임??

왜 유저들이 고통 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모른 체 하는거야?

본사가 아니라서 진정성있는 책임감은 내팽개치고 돈이나벌면 되는건가?

소비자는 니들 게임에 한 번밖에 없는 인생과 돈을 쓰며 오늘도 소환사의협곡에서 고통 받고있는데

클린유저들 호구 취급하는 니들한테 몇백돈을 박아왔던 내가 한심스럽다. 

 

 

E스포츠? 좆까는소리 이대로라면 니들은 썩어빠진 장사치들일 뿐

 

 

그리고 헬퍼쓰는 유저들 니들이 진짜 롤판을 망치고 있는 개가 되버린 거 너희들 스스로 알잖아 지금이라도 헬퍼를 내려 놓고 순수했던 유저로 다시 돌아가라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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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을 파괴하는 헬퍼를 제작, 사용, 방관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롤과 E스포츠문화를 패망으로 몰고 갈 것이며 훗날 흑역사로 기억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