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이런사람들 많죠?



그들은 사실 누구보다 롤을 좋아하거나 좋아했던사람임

라이엇의 운영방식에 질려버린 유저들이

오버워치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겜이 롤을 찍어누르길 고대하던중

적절한 게임이 나온거지

그도 그런게 한국에서 피방점유율1위에 화제성이 대단한데

북미나 다른나라에선 아직까진 5위권정도에 머물러있음(게임방송,최신자 유투부등 통계)

그런그들이 오버워치를 하면서도 롤벤은 끊지못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보면서

자신이 오버워치를 너무나재밌게 즐기고있다를 과도하게 어필하며 롤에게 마음이 떠났음을 보이고싶어 하는것

마치 자신을 차버린 애인에게 보란듯이

새로운 연애를하며 이것봐라 나 연애잘하고있다 라고 말하고있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