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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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0541	[칼럼] 스포티비 해설진의 진화 [12]	염라곰	01-17	8,388	5
30537	[칼럼] 2018 LCK 스프링 예측 및 관전포인트 [28]	페이커의꿈	01-05	7,923	1
30535	[칼럼] 2018 LCS EU로스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2) 장문주의!! [1]	홀로홀	12-30	2,186	1
30534	[칼럼] 2018 LCS EU로스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1) 장문주의!! [1]	홀로홀	12-30	2,547	1
30533	[칼럼] 결과보다 자세가 문제라고 생각함 [16]	머래이	12-28	4,277	3
30531	[칼럼] LPL 2018 시즌 로스터 결산 및 주관적인 생각 (2) [4]	카드레	12-24	3,396	3
30530	[칼럼] LPL 2018 시즌 로스터 결산 및 주관적인 생각 (1) [5] 사진	카드레	12-24	4,285	5
30529	[칼럼] 요번 우르프는 라이엇이 의도한 최악의 우르프다. [19]	북극펭긴	12-24	6,656	0
30528	[칼럼] 올스타전 예능대회 만들기 [6]	페르소나32	12-14	5,238	1
30527	[칼럼] 2018 LMS Spring 미리보기 -1 [2] 사진	달려라구피	12-14	3,366	6
30526	[칼럼] 2017년 LMS Summer 리그 총평?정리? [4] 사진	달려라구피	12-14	2,524	5
30525	[칼럼] 실망스러웠던 Team LCK의 올스타전, 이벤트전과 사명감의 아이러니 [17] 사진	즐라딴나	12-11	9,968	14
30524	[칼럼] 롤 스토리 변경에 대한 칼럼 [24]	뚜근남만함	12-10	7,757	44
30523	[칼럼] 리그오브레전드 대회 관전 개선안 [17]	버섯동샐이	12-07	6,252	54
30521	[칼럼] 케스파컵 결승 kT vs LongZhu 밴픽분석 4,5경기 [1]	플래티넘장애	12-03	4,183	4
30520	[칼럼] 케스파컵 결승 kT vs LongZhu 밴픽분석 1,2,3경기 [6]	플래티넘장애	12-03	6,384	11
30518	[칼럼] 탈주패널티를 늘려야한다 [15]	북극펭긴	12-02	6,248	3
30517	[칼럼] E-sport 광고효과는 제로에 가깝다 [22]	생사택일	12-01	8,210	12
30515	[칼럼] 삼성의 e-sports 철수이유? [27]	머래이	12-01	10,417	7
30512	[칼럼] 도벽 너프는 무언가 아쉬움을 준다. [11]	Cokepepsi	11-29	16,962	8
30511	[칼럼] 헤드코치 김정균의 팀 운영에 관하여 [21]	VIVIP	11-26	7,806	0
30509	[칼럼] 항복시스템을 조정해야한다 [36]	북극펭긴	11-25	12,688	26
30508	[칼럼] 왜 칸은 뱅에 비해 덜 욕쳐먹나. [26]	떡갈나무	11-25	16,203	12
30506	[칼럼] 조이는 벨런스파괴적인 측면이 강하다 [20]	아재소라카	11-22	14,146	6
30504	[칼럼] 라이엇이 트롤관련으로 욕먹는이유는 단 하나다 [12]	북극펭긴	11-20	6,019	3
30503	[칼럼] 라코 문의는 어그로성 제목이 갑 [21] 사진	금방가요	11-15	10,218	6
30500	[칼럼] 왜 라이엇은 특성이 아닌 룬을 선택했을까? [11]	Youo	11-13	9,484	4
30499	[칼럼] [ESPN] 재도약을 위해 베테랑의 체면을 버리고 가다듬어야 할 SKT [11] 사진	루니엘임	11-11	10,847	25
30498	[칼럼] 고의 어뷰징 해결 아이디어. [13]	오공좀상향해	11-11	4,560	1
30497	[칼럼] 롤드컵에서 더블리프트가 특별한 이유 [8] 사진	소야테	11-11	12,542	20
30492	[칼럼] 2018 프리시즌 패치에 대한 칼럼 [22]	뚜근남만함	11-06	16,574	31
30491	[칼럼] 변해버린 팬들의 문화,그리고 페이커 눈물의 의미 [32] 사진	지존까지	11-06	16,325	147
30490	[칼럼] 죄없는자, 돌을 던져라 [18]	페이커의꿈	11-06	5,594	14
30489	[칼럼] 밴픽과 경기 흐름으로 보는 결승전: 1차전 (크라운 인간 상성을 뛰어넘다) [7]	Mello	11-06	3,346	9
30488	[칼럼] 팬문화, 페이커, SKT 그리고 삼성 [7]	lkw0724	11-05	4,421	15
30487	[칼럼] 2017 롤드컵 SSGvsSKT 2경기 밴픽분석 [3]	아루스란전기	11-05	3,206	7
30486	[칼럼] 2017롤드컵SKTvsSSG 1경기 밴픽분석 [8]	아루스란전기	11-05	3,009	3
30485	[칼럼] skt 부진의 이유 [3]	Shihna	11-05	4,560	5
30479	[칼럼] LOL 역사상 SKT T1의 라이벌은 단 한팀 뿐이었다. [6]	Talisa	11-04	5,391	3
30475	[칼럼] 결승전 하루 전 삼성 전력 분석 - 2. 포지션 별 분석 (약스압)	심라라	11-03	2,090	0
30473	[칼럼] 월드챔피언십 역대 솔로킬 랭킹 [7]	소야테	11-03	6,974	2
30472	[칼럼] 인장질이란 [11]	머래이	11-02	9,715	0
30471	[칼럼] 별명의 변화를 통해 알아보는 프로게이머의 위상 [29]	자일리톨짱	10-31	10,207	50
30470	[칼럼] [긴글주의] SKT vs RNG 4강 밴픽 분석 (4, 5) [9] 사진	이상혁96	10-30	5,064	35
30469	[칼럼] [긴글주의] SKT vs RNG 4강 밴픽 분석 (1~3) [4] 사진	이상혁96	10-30	6,645	39
30467	[칼럼] 자유 랭크 유저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19]	시크하다요	10-29	5,086	9
30464	[칼럼] SKT의 갈리오 픽 [2]	먹는	10-29	4,489	0
30462	[칼럼] 한국식 운영이란 뭘까? [27]	Youo	10-25	10,156	15
30458	[칼럼] 4강 진출팀들 간단 분석 [13]	덤벼시1발	10-22	7,321	1
30456	[칼럼] 괴물과 맞서 싸운다는것. [20]	왠만하면로긴	10-22	7,737	5
30453	[칼럼] (장문주의) 삼성은 어떻게 롱주를 이길 수 있었을까 [6]	Mello	10-20	7,773	11
30452	[칼럼] RNG에 대한 의문 몇 가지 [7]	고만도	10-18	10,828	18
30451	[칼럼] 이미지로 보는 skt vs ahq 경기 분석 [66] 사진	빛돌v	10-16	22,575	199
30447	[칼럼] 듀오 시스템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 의견 내주세요. [2]	씨쯔	10-16	2,368	6
30446	[칼럼] 울프의 인터뷰로 보는 SKT 이야기 [2]	Leeka	10-16	9,503	13
30445	[칼럼] LZ vs 삼성 재미로 보는 경기전 요소들(긴글주의) [7]	Plazma12	10-16	4,112	0
30443	[칼럼] 삼성팬으로써의 삼성의 불안함.	사이코프레임	10-15	2,245	0
30442	[칼럼] 드락사르, 요우무 방치는 언제까지 할것인가. [45] 사진	Nightmare85	10-14	9,280	3
30441	[칼럼] 향로는 명백한 라이엇의 미스컨트롤이다. [6]	짝사랑달인	10-14	3,828	3
30440	[칼럼] 경기가 지루하다는 말이 나오는 근본적 원인 [10]	kaiknight	10-13	3,9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