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포탑골드와 로밍시스템 의 시스템이 문제가있다고봅니다.

포탑골드 채굴때문에 초반 스노우볼 격차가벌어지면 너무힘든데
그렇다고 포탑골드를 옛날처럼 없애자니.  로밍에대한 리스크가 적어지니 타워꺠지기전 로밍을 엄청나게 가는 사태가 벌어지겟죠?
그래서 포탑골드는 없애되. 로밍에대한 리스크를 높이기위해선.
간단합니다.
개울가로 이동시 이동속도를 대폭 줄여버리면되요.
포탑골드를 삭제하고 -> 개울가 혹은 로밍가는 동선의 잔디 이동시 이동속도를 대폭 낮추면됨 ㅇㅇ 
로밍가는 동선의 잔디를 새로운 색의 잔디로 개선하고 (붉은색의 이동속도 늦어지는 수풀이나 잔디라던가?) , 개울가 이동시 이동속도 %단위로 대폭 하향
이렇게하면 로밍시의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 포탑골드에대한 격차부담은 줄어들게되죠.

로밍갈떄 리스크도잇지만. 포탑골드에대한 부담감은 적어지고. 
또한 유리한라인에서 무분별한 로밍에의해 다른라인이 터지는 리스크도 많이 줄일수잇어서
다른라이너들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라인전이 가능해지죠 (정말 확실하지않는이상 로밍을 못오니까)
(하지만 로밍에 실패해도 포탑골드가없으니 타워가 꺠지지않는이상 포탑골드있던 시절만큼의 로밍리스크는 좀 적어지죠)

단 정글러가 이속방해로인해 라인을 못푸는사태가 벌어지면안되기떄문에
"강타"를 든 챔프의경우는 이속저하를 받지않게끔하면됩니다
이러면 정글러는 여전히 갱을 잘 다닐수잇지만. 미드나 탑 등 로밍가는챔프들은 이속저하로인해서 로밍을 자유롭게 못가게되죠.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